정보통신기술사/면접

정보통신기술사 면접준비 #3

ccie-pe 2025. 1. 27. 15:51

 

모의 면접 

면접시간은 20분 ~25분정도임 

 

내용은 

제일 처음에 자기소개

그다음 질의 응답

제일마지막  포부 등으로 구성됨 

 

면접위원은 3명이면, 제일 중앙에 좌장이 있음 

되도록이면 4명~5명 정도로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는것이 좋음 

 

면접 스터디원들간에 진지하게 면접을 응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서로의 모습에 너무 웃기도 하지만 

면접날이 다가올수록 긴장이 되기에, 점차 진지하게 됨 

 

서로의 합격을 위해서는 조금 냉철한 판단으로

이것이 잘못되었다. 고치면 좋겠다라고 평가하는것이 좋음

 

자신의 면접모습을 녹화후 보면 

자신을 객관화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답변방법 

면접위원이 질문하는 핵심 에 대해 두괄식으로 먼저 답변을 말한후

자신의 의견을 첨부하는것이 좋음 (1분~1분 30초 내로 답변)

 

모의 면접을 해보면 알겠지만 

답변이 길어지면, 면접위원이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됨 ^^

듣고 싶은 대답을 먼저 들으면 , 이사람이 정확히 아는구나

판단이 되는데, 말이 길어지면 "잘 모르는데,  계속 이야기 하는구나"

라는 인상을 주게됨 

 

예를 들면 변조 왜하나? 질문이면 

변조 정의 (변조는 신호파를 고주파인 캐리어에 실어서 전송하는것임) 말하고 

변조 목적은(복사용이, FDM, 선로 정합).. 등의 키워드을 핵심적으로  말하면됨 

 

이렇게 하지 않고

변조의 종류는 4가지  (아날로그/디지털, 정현파/펄스 변조)... 있고 

이렇게 각 1개당 설명하고 나면, 답변이 산으로 가면서

2~3분동안 이야기 하다 면접위원이 무엇을 물어본지도 잊어버리게 됨 

 

면접위원이 긴 질문을 물어보게 되면

그때는 그내용을 자신이 다시한번 반복해서 말한후, 답변하는것이 도움이 됨

자신의 머리에 다시 질문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임

왜냐하면 답변하다 보면, 면접관이 여쭈어 본것을 잊어리게 됨 

 

예를 들면 

ATSC 3.0에서 사용되는 전송되는 프로토콜과  ATSC3.0 발전방안 설명하라 ? 질문받으면 

 

앞에 질문은 전송 프로토콜 이야기 하다 보면 

뒤에 질문인 ATSC 3.0 발전방안이 전혀 생각이 안난다

 

이때 질문 받자마자

" ATSC 3.0에서 사용되는 전송되는 프로토콜과  ATSC3.0 발전방안 설명하겠습니다"

하면서 어떻게 대답할지 천천히 구상하는것이 필요함 

 

토픽 스터디 방법

일반적으로 학원에서 제공하는 과거 기출문제를 많이 스터디를 한다.

 

동차 합격자들은 필기 합격후 , 면접까지 약 3주밖에 안되는 기간이라서 

사실상 과거 5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모두 공부하는것은

사실상 어렵다.

 

그래서 모든 문제를 공부하기 보다는, 자주 나오는 문제 위주로 

공부하는것이 효율적인것  같다.

 

면접시험 문제중 약 20~30% 문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면접에 참여한 사람들 대부분이 대답하지 못한 문제일수도 있다

이걸 너무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준비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토픽에 대한 준비시간이 부족해지게 된다.

 

그런 문제들은 때로는 과감히 skip 하는것이 

시간을 줄이면서 공부할수가 있게된다. 

 

자신의 경력과 관련된 부분의 문제들은

조금더 정성들여서 준비를  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