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당일 주로 면접은 토요일날에 진행된다오전은 9시에 면접이 시작되는데, 적어도 1시간전에 도착을 권장함. 서울근처에 살더라도, 컨디션 관리를 위해 KCA 근처 숙소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면접을 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KCA 도착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대기실에 가면 면접자들이 대기 하고 있으며수험표 확인후, 순번을 뽑게 되어 있다. 당연히 빨리 뽑힐수록 9시에 바로 면접에 들어가며면접은 홀수조, 짝수조로 나뉘며홀수, 짝수조는 면접관이 다르다. 대부분 조금 일찍와서 면접 시험을 위해 준비한 용지를 가지고 와서 다시 Review를 많이한다.대기실 오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있으니Summary 노트등을 준비해 오는것을 권장한다.그리고 마지막 번호등을 받으면 대기실에서 2시간 이상 대기하기에 그냥..